민희진, 7분 만에 '노코멘트 퇴장'…"이게 기자회견 맞나" 현장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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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드 대표)가 네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드 대표)가 네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25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 전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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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그는 하이브와의 256억 원 규모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관련 1심 승소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은 통상 참석자의 입장 발표 이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이날 민 전 대표는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발언을 마친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전날 오케이 레코즈 측 관계자가 본지에 밝힌 바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10분도 채 되지 않아 일방적인 발표로 마무리되며 현장에 당혹감을 안겼다.

이후 민 전 대표를 대신해 단상에 오른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취재진의 항의가 이어지자 "관련 문의는 메일로 정리해 보내 달라"고 밝혔다. 다만 향후 질의 메일에 대한 답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의문을 남겼다. 현장에서는 이번 기자회견이 취재진을 배제한 채 일방적인 입장 전달에 그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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