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전 세계 팬들이 보내온 정성 어린 선물에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I'll always remember this! Thank you! Love you(항상 기억할게요.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팬들이 신민아만을 위해 제작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책이 담겼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인터뷰 모음은 물론, 각국 팬클럽이 한국어와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직접 쓴 편지가 수록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팬들은 편지를 통해 "민아 씨가 사랑하고 민아 씨를 사랑하는 분과 함께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했다는 걸 알게 돼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항상 건강하고 오래도록 의미 있는 결혼 생활을 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축복을 건넸다.

또한 '기부 천사'로 알려진 신민아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를 표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팬덤의 센스 있는 선물도 화제다. 팬들은 두 사람이 부부로 맞이하는 첫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신민아가 청첩장에 직접 그려 화제를 모았던 신랑·신부 캐릭터를 새긴 커플 샤워 가운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는 선물 받은 책을 영상으로 꼼꼼히 남기며 "감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지막에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한편, 신민아는 5세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초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귀국 후 곧바로 본업에 복귀했다.
신민아는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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