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유호정이 김승수의 특별한 호칭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유호정이 11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시청률 17% 이상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라며 "극 중 남편 김승수 씨와 벌써 세 번째 부부라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유호정은 "나도 30년을 넘게 배우 생활을 했다. 남편으로 세 번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 이번이 세 번째"라며 "평소에도 승수 씨는 나를 그냥 늘 '여보야'라고 부른다"라고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하지만 실제 유호정은 지난 1995년 배우 이재룡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에 그는 "남편은 오히려 날 '회장님'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