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올 AI, ‘디지털 영생 AI’·기업용 데이터 온톨로지 AI ‘디아이’ 공개

마이데일리
AI화 된 자아와의 소통 장면/블랙올 AI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AI 통합 플랫폼 블랙올 AI가 기업용 트루 데이터 온톨로지 AI ‘디아이(The Eye)’와 시니어 종합의료 플랫폼 ‘닥터이모(Dr.Imo)’에 적용되는 세계 최초 ‘디지털 영생 AI’ 기술을 동시에 공개하며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디아이’는 기업의 업무·재무 데이터와 구성원 보고를 통합 분석해 경영진이 회사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탈 경영 지원 플랫폼이다.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으로 데이터 간 관계와 맥락을 이해하고 실질적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실시간 누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과 숫자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정보 왜곡 없이 ‘트루 데이터’를 연결해 기업 성장을 위한 정보 공백을 메운다.

윤진 블랙올 AI 대표는 “한국의 팔란티어를 목표로, 국내 기업에 최첨단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채권투자 모니터링 및 운용전략 AI까지 포함해 기업 재무 경쟁력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영생 AI’는 개인의 SNS, 사진, 영상, 텍스트 등 생전 데이터를 학습해 말투, 사고방식, 감정 패턴까지 디지털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영화 ‘트랜센던스’ 속 장면을 현실로 구현한 것으로, 개인의 인격과 기억을 디지털 공간에서 불멸의 형태로 보존한다.

시니어 종합의료 플랫폼과의 협력은 고령층과 가족에게 정서적 연결을 제공하고, 삶의 기억과 인격을 보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유산 서비스로 주목된다.

블랙올 AI는 올 상반기 대중용 완전 무료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진 대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최고 수준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기술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랙올 AI는 대중 시장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 지원 ‘디아이’, 헬스케어 연계 ‘디지털 영생 AI’까지 AI 응용 영역을 확대하며, 실생활과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토탈 AI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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