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반도체, 66조 규모 '차세대 HBM·AR 핵심' 기술 글로벌 독점한다…美 광반도체 특허 소송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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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일 장 중 서울반도체(046890)가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는 미국 자회사 세티(SETi)가 미국 연방법원에서 글로벌 광(光) 전문기업 레이저컴포넌츠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기술 독점권을 영위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큰 폭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11시25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9.92% 오른 8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금일 "미국 연방법원이 최근 10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 레이저컴포넌츠가 세티의 광반도체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침해 기술을 사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이에 관여한 임직원과 협력한 제3자에게까지 포괄적으로 적용된다.

문제가 된 특허는 광반도체 내 전류와 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자 생성은 극대화하고 손실은 극소화하는 성능 향상 핵심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향후 500억 달러(약 66조원) 규모로 성장이 관측되고 있는 광반도체 시장의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AR 글라스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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