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고·당·지' 없으면 보험료 할인 상품 출시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하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간편보험 가입자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유무를 세분화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간편보험은 해당 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으나,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까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으로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고·당·지’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은 기존 흥국화재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신상품에는 최근 의료 트렌드와 환자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한 신규 담보도 대거 탑재됐다.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 증가형)’ 담보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을 더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이 담보는 5개 질병을 진단받으면 치료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5개 질병 순서와 관계없이 회차별로 지급하는 보험금이 증가하는 구조다. 차수별 지급 보험금을 합산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함으로써 환자의 장기 치료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는 상급종합병원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병원에서 수술, 방사선, 약물 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치료비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생활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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