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4일 대성하이텍(129920)에 대해 올해 이후 정밀부품 등의 사업부에서 다양한 성장요인들을 보유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성하이텍은 1995년 1월 회사(대성정공) 설립, 2001년 10월 대성하이텍으로 법인 전환, 2014년 6월 노무라 VTC인수, 2022년 8월 코스닥 상장 등의 연혁을 가지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정밀부품, 스위스턴 자동선반, 컴팩트 머시닝 센터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방산 부문의 경우 2021년 이스라엘 기업과의 30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시작됐다. 한국 방위사업청과 거래를 시작, 글로벌 방산업체인 이스라엘 엘빗(Elbit)으로부터 정밀부품 공급 요청을 받아 현재 100여 이상의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해외 방산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에는 매출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2월엔 지상 및 항공 유도무기 시스템 부품 공급 계약과 관련된 102억9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상대방은 엘멧 인터내셔널 SRL(Elmet International SRL)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공급되는 부품은 글로벌 방산기업 엘빗 시스템(Elbit Systems) 계열 무기 시스템에 적용되는 부품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로봇 내 정밀부품들 적용도 확대 중"이라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로의 전환 시 정밀가공 수요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안정적인 수급 및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로봇기업들의 국산 정밀부품에 대한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 대기업향 80여종의 방산 로봇 초정밀 부품 샘플 테스트를 통과해 기술력을 입증한바 있다"고 짚었다.
또한 "지난 1월19일 트위니와 로봇 제조 혁신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와의 협력을 통해 로봇 핵심 기구부 제조 및 양산, 조립까지 포함하는 협업도 공식화했다"며 "레퍼런스 확보 이후 고객사 확대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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