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 연락하는 사람? 충재뿐"…원타임 송백경, 신화 전진 향한 우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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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이 전진을 향한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 송백경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신화 전진을 향한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송백경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활동 시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그는 현재까지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인으로 신화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백경은 "연예인 중에 아직까지 연락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다 모르겠고 충재 딱 하나 있다"고 답하는 것이 늘상 하는 대답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는 신화 멤버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에릭 등과도 모두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백경은 신화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조 장수 아이돌 그룹"이라고 표현하며 "진심으로 응원하고 인정하는 실력파 아이돌 원조 가수 그룹은 이들뿐"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나에게는 무조건 신화가 탑"이라고 강조하며 오랜 시간 팀을 지켜온 신화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이어 신화 멤버들이 단순한 이해관계로 뭉친 팀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팀워크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송백경은 "눈앞의 작은 이익 하나 때문에 억지로 모인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그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죽을 때까지 여섯 명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을 혹시 못 볼까 걱정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전진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누가 먼저 세상을 떠나든 서로 가장 먼저 향을 피워주기로 했다"고 밝혀 깊은 우정을 짐작케 했다.

마지막으로 송백경은 "신화라는 이름 아래 모인 것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달라"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이자카야를 운영하며 요식업 CEO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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