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 휴가를 마치고 마침내 '뉴스데스크' 앵커석으로 복귀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김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복귀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준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 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클로징 때 말씀드린 대로,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앵커로서의 단단한 각오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뉴스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세련된 숏컷 헤어스타일에 그레이 톤의 자켓과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그녀는 신뢰감 주는 아나운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예능 '오 나의 파트너'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출산 휴가에 들어갔으며, 약 4개월간의 휴식과 회복 기간을 거쳐 이날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식적으로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김 아나운서의 복귀 소식에 동료 선후배들과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시 돌아와 주셔서 반갑다", "앵커석이 이제야 꽉 찬 느낌이다", "워킹맘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복귀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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