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K리그2 진출을 앞둔 김해FC2008이 시즌 출정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구단은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해FC는 전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출정식을 열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후원사 관계자, 서포터즈 ‘구신’과 축구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손현준 감독의 출정사와 주장단 결의문 낭독, 선수단 소개가 진행됐으며 새 엠블럼이 3D 영상으로 공개됐다. 2026시즌 공식 유니폼 4종도 선수들이 직접 착용해 선보였다.
또한 구단은 K3리그 우승 상금 일부로 지역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 후반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Q&A, 하이파이브, 사인회가 이어졌다.
홍태용 김해FC 이사장은 “홈 개막전을 앞두고 단단한 결의를 다졌다”며 “시민과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FC는 개막전에서 승용차 1대를 포함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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