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상공인 150억 특별보증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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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나동연 시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청
양산시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나동연 시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청

[포인트경제]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양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 측은 총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대출 이자차액 2.5% 이차보전과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병행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월 말 사업 공고 후 3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경영 안정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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