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백업’ 굳어지나...PSG 초대형 결단! HERE WE GO 컨펌, ‘제2의 브루노’ 2030년까지 재계약→연봉 인상 포함

마이데일리
주앙 네베스./파브리지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셍제르망(PSG)이 주앙 네베스와 재계약을 체결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네베스가 PSG와 2030년 6월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네베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며 미드필더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 패스 능력을 앞세운 후방 빌드업에 강점을 지녔고, ‘제2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2016년 포르투갈 명문 구단 벤피카 유스팀에 입단한 네베스는 2022년 벤피카 B팀으로 콜업됐고, 2022-23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했다. 2023-24시즌에는 벤피카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 유니폼을 입었다.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네베스는 이적 직후 PSG의 핵심 미드필더로 도약했다.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도 29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네베스에게 재계약을 제안했고, 네베스는 PSG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였다. 로마노는 “이번 계약은 연봉 인상과 함께 체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네베스의 재계약은 이강인의 입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어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네베스 합류 이후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됐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적설도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PSG는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유지했고, 이강인은 끝내 PSG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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