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 아니다…삭발 근황 '화들짝'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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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류준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하정우(47)의 삭발 근황이 화제다.

하정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개막전 로스앤젤레스 FC(LAFC) 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LAFC가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MLS 역대 두 번째, 시즌 개막전 기준 사상 최다 관중인 7만 5,673명이 운집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하정우, 류준열 / 류준열 인스타그램

하정우도 이 경기를 관람하며 손흥민의 플레이를 직접 목격했다. 구단 측은 많은 한국 스타들이 현장을 찾은 만큼 경기 중 색다른 퍼포먼스도 기획했다.

후반 15분경 하정우는 류준열과 함께 전광판 세리머니에 동참했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한 장면이 있었다. 하정우가 삭발한 것이다. 완전 삭발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공지능(AI)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삭발한 게 맞다"고 짧게 답했다. 과거에도 작품 등을 이유로 삭발한 적은 있지만 언제 봐도 놀랍긴 하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롤러코스터' 야외인사'에 참석한 하정우 / 마이데일리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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