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폐업→생활고' 이수진,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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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치과 의사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이수진이 치과 폐업 이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빼려해요"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진의 현재 몸무게는 47.7kg이다.

앞서 이수진은 "58살을 맞이하는 기분이란"이라며 운을 뗀 뒤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를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를 걱정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지난 세월 내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더니, 공중 부양을 하다 땅속으로 꺼져버린 기분이다. 이제야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진은 2024년 치과 폐업 과정에서 이른바 '치료비 먹튀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급히 폐업하느라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울대 출신 '동안 치과의사'로 이름을 알린 이수진은 현재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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