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서울시장 불출마..."개인 도전보다 공동 목표에 힘 모을 때"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서울시강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불출마 배경으로 '내란 잔재 청산'과 '미완의 개혁 완수'를 꼽았다. 

서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출마 여정을 중단한다"며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반드시 서울을 교체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을 때"라고 밝혔다. 


그는 "내란척결과 사법개혁,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입법부 선봉에 서는 것이 지금 제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1000만 서울시민과 함께, 5000만 국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록 출마는 내려놓지만 여러분과 함께 서울을 바꾸겠다는 마음은 결코 내려놓지 않겠다"면서 "무엇보다 당의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으로 해 이재명 정부의 개혁입법과 민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지난달 15일 "집 걱정, 생활비 걱정 없는 '생활 안심 서울'을 만들겠다"며 서울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현역 의원인 박홍근·박주민·전현희·김영배, 원외에서는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6명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서영교, 서울시장 불출마..."개인 도전보다 공동 목표에 힘 모을 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