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형 탈모' 고백했던 박나래, 극도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한 움큼씩 빠져…"충격 근황"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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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매니저 갑질 의혹과 이른바 ‘주사이모’ A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40)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탈모 치료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나락 예언 무당 있었나?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가 최근 막걸리 제조 학원 근처에서 포착된 이후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막걸리 학원에서의 근황이 알려진 뒤 박나래의 일상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측근들에 따르면 현재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해 외출조차 힘든 상태이며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질 정도라고 한다”고 전했다.

박나래./MBC

박나래는 앞서 지난해 5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탈모 고민으로 병원을 찾은 바 있다. 당시 담당 의사는 “탈모는 노화 과정의 하나”라고 진단하며 검사 결과 박나래의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몸에 쌓인 만성 피로보다는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한 ‘급성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시 박나래는 이태원 자택 도난 사건 등을 겪으며 “최근 8일 정도를 8년처럼 살았다.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박나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7시간 40분에 걸쳐 조사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관련 의혹 제기 이후 첫 피의자 조사다.

조사를 마친 박나래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바로잡을 예정”이라며,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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