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쿠시 '몽골리안 데이' 앞두고 시무룩한 표정…팀 11연패에 발바닥 부상까지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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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데이'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정관장 인쿠시. / 한국배구연맹 (KOVO)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정관장 인쿠시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몽골리안 데이'에 인쿠시의 팬들이 경기를 찾지만 인쿠시는 어두운 표정으로 스트레칭을 하다 통역과의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보였다.

주한 몽골 대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몽골 설명절(2월 18~20일)을 맞아 주한 몽골 교민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양국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재한 몽골 팬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한국 팬들에게도 몽골 문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배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바닥 부상인 인쿠시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 고희진 감독은 “인쿠시는 일단 준비는 해 볼 것이다. 다만 나는 무조건 연패를 끊는 게 최우선”이라며 재차 연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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