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앵커 김주하가 전 남편의 성형을 언급했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의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김주하에게 "소개팅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광규와 김대호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난 당연히 김광규"라고 답하며 "나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나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전교에서 제일 잘생겼을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고 응수하자, 김주하는 "과거에 외모를 보고 결혼했다가 성형남을 만났다. 그래서 이제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도 전 남편의 폭행으로 인한 고막 파열과 청력 손상,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심각한 가정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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