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몸매로 방송가 휩쓴 양정원, 근황 보니…"육아, 출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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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이 명절 연휴 직후에도 변함없는 'S라인' 피지컬을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양정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구정 잘 보내셨나용. 떡국이랑 전 많이 먹은 나… 혼나!!!!"라는 귀여운 자책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 셀카로 담고 있다. 그녀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된 반소매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애플힙 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정원은 사진과 함께 "그렇지만 열심히 육아, 출근, 운동한 나 자신 칭찬해.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이는 2026 만들어봅시다"라며 새해 다짐을 덧붙였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자신을 가꾸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난 2008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양정원은 SBS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필라테스를 전파하며 '필라테스 여신'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현재 그녀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필라테스 전문 강사이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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