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무당' 노슬비 "19세에 임신, 전 남편 무정자증이라고 피임 거부" 고백

마이데일리
무당 노슬비 / 디즈니+ '운명전쟁49'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속인 노슬비의 과거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 드러난 개인사와 과거 예능 출연 당시 고백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는 5년 차 무속인 노슬비와 13년 차 무속인 지선도령의 점사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지선도령은 노슬비의 가족사와 어린 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그는 노슬비의 건강 문제까지 짚어냈고, 이에 노슬비는 인터뷰에서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긴 적이 있어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노슬비의 과거 방송 출연 당시 고백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학창 시절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온라인에서 무료 관상을 봐주겠다는 무속인 남성과 연을 맺게 됐고,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된 상태에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노슬비는 해당 남성이 무정자증이라고 주장하며 피임을 거부했고, 결국 19세에 임신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출산 뒤에는 외도 문제와 갈등이 이어지며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고, 이혼 후에도 폭언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현재는 딸을 홀로 양육하며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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