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놀이 문화가 재조명되며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추억 소비를 넘어,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장에서 경험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칸 스튜디오에서 ‘경찰과 도둑’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연예인이 ‘경찰’ 역할을, 일반인이 ‘도둑’ 역할을 맡아 직접 뛰고 쫓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상금 1,000만 원을 걸고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민경을 비롯해 리센느, 미남재형, 레디, 윤비, 나다, 김민아, 이근호, 백지훈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뛰고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몰입했으며, 일부 일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몸을 쓰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브랜드 행사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를 체험한 느낌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이 같은 액티비티 기반 오프라인 마케팅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간 업계가 온라인 광고 집행과 가격 프로모션 중심의 커머스 전략에 집중해 왔다면, 익스트림은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의 기능성을 설명하는 대신, 브랜드가 지향하는 ‘움직임’과 ‘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커머스 광고와 연계됐다는 점에서 마케팅적 의미를 더한다.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화제성과 콘텐츠를 자사 기획전 ‘익절’로 연결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구조를 구축했다.
‘익절’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빅 프로모션으로, 최대 88% 할인 혜택을 비롯해 랜덤 박스, 신규 회원 대상 메가커피 1잔 증정,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구매왕 이벤트, 쿠폰팩 지급 등 공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한편 익스트림은 아르기닌, 블랙마카, 올인원 포 맨(종합비타민) 등을 선보이고 있는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다. 가수 김종국이 4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활력 부문 12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대한장애인협회와 러너 심진석, 보디빌더 우형재, 비치발리볼 신지은, 클라이밍 성한아름 선수 등 다양한 분야를 후원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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