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쌍계명차의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가 국내 코스트코 히트상품 성과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애사비는 2025년 한국 코스트코 전국 점포에 신규 입점한 이후 매출액 20여억 원, 약 800만여 스틱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는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코스트코 전점에도 입점 판매가 확대되는 쾌거를 이뤘다.
쌍계명차는 이번 아시아 권역 동시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애사비는 사과초모 식초를 기반으로 한 스틱형 분말 제품으로, 물에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어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건강 관리와 이너뷰티 트렌드 확산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한 음용 식초 제품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스트코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유통 채널인 만큼, 이번 성과는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쌍계명차 관계자는 “국내 코스트코 흥행을 발판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확대 입점하게 됐다”며 “전통 차 브랜드를 넘어 건강 음용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75년 창립된 쌍계명차는 지리산 하동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전통 차 문화를 계승해온 대한민국 대표 차 브랜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