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설맞이‘사랑의 쌀 나눔’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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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이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복지재단을 방문해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위로(We路)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병원 나눔봉사단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쌀독 모금함’을 통해 마련됐다. 병원은 모금된 성금 1025만원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신경과 교수를 비롯해 박철규 행정부원장, 심미화 간호부장, 최경애 사회사업팀장 등 봉사단 구성원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지원금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영등포구·금천구·동작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2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철규 행정부원장은 “개원 46주년을 맞아 병원이 걸어온 시간은 곧 지역사회와 함께한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양기 나눔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09년 4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작은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봉사단을 창립했다. 이후 매년 We路(위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쌀 나눔, 환자 치료비 지원, 바자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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