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Y] 상보, 체리부로 '상한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9일 시간외에서는 상보(027580), 체리부로(06636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보, 체리부로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10.00% 오른 847원, 9.96% 뛴 90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상보의 상한가는 금일 공시를 통해 1주당 가액이 500원이었던 주식을 2000원으로 병합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해 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오는 4월27일부터 5월18일 일시적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 상장은 5월19일이다.

발행주식수는 기존 5918만1279주에서 병합 후 1479만5319주로 감소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 병합으로 자본금이 줄어드는 감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체리부로의 상한가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0% 이상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체리부로는 금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84억7709만2670원으로 전년 동기 28억6545만1143원 대비 893.8%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13억4128만4244원으로 전년 동기 3828억7931만4695원 대비 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46억5930만7600원으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당기순손실 90억4554만2765원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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