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설 연휴 가축방역 총력…방역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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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농협이 설 명절 전후로 가축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 신속한 홍보·소독·집중 점검으로 방역 공백을 최소화했다.

전남농협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사전 홍보, 연휴 상시 소독, 명절 후 집중 점검 등 단계별로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설 명절을 앞둔 13일에는 광주송정역 앞에서 귀성객들에게 축산농가 방문 자제 및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벌였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시군 내 공동방제단을 긴급 편성하고, 농협의 광역방제기를 적극 투입해 범농협 차원의 특별 방역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이어 19일에는 곡성군 일원에서 전남농협과 곡성 관내 농축협, 곡성군청 축산과 등이 합동으로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현장 점검과 도로 집중 소독을 진행했다. 전남농협은 명절 기간 축산농가 및 농장 주변 도로 등 취약 지점 3,315곳을 소독하며 방역에 집중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가축질병 위험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명절 연휴는 방역의 중요 고비"라며 "단계별로 빈틈없는 대응으로 가축질병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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