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주한몽골대사관과 함께 하는 ‘몽골리안 데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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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몽골리안 데이 포스터./정관장

[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정관장이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몽골리안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주한 몽골 대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몽골 설명절(2월 18~20일)을 맞아 주한 몽골 교민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양국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 전 경기장 외부에서는 양국의 전통놀이인 딱지치기, 샤가이 등 체험이 가능한 이벤트존도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몽골 상식 퀴즈 등 몽골 문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추첨을 통해 한국인 관람객 30명에게 아시아쿼터 선수 인쿠시의 팬사인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정관장 멤버스 다이어몬드 및 플래티넘 회원 20명을 경기장에 초청해 배구코트 투어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재한 몽골 팬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한국 팬들에게도 몽골 문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배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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