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조갑경이 놀라운 신체 나이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녀가수' 조갑경과 첫째 딸 홍석희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딸 홍석희와 함께 신년맞이 건강검진에 나섰다. 그는 손가락 마디가 붓고 꺾이는 증상이 있어 염증과 골다골증을 우려했지만, 검진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그럼에도 조갑경은 자신의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그런데 왜 이렇게 튀어나온거냐"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자 의사는 "늙어서"라며 단호히 답했다. 류마티스 등 관절질환 이상은 없었고, 잦은 손가락 관절 사용으로 자연스레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왔다고.
여기에 조갑경은 혈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만성 염증과 면역 수치도 모두 정상이었다. 고지혈증 관련 수치 역시 모든 항목에 문제가 없었다. 무엇보다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인 60세보다 18세나 어린 42세로 측정됐다.
놀라운 결과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탄성이 쏟아지자, 조갑경은 "나 이런 사람"이라며 뽐냈다. 이에 현영은 "나보다 동생이다. 갑경아. 부럽다 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갑경 역시 "언니"라며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