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이 ‘골드키즈’(자녀 1명에 집중 투자하는 가정) 트렌드를 겨냥해 성장 발달 전문 콘텐츠를 강화한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지난 13일 7층에 유통사 최초로 ‘슈퍼키즈성장센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키즈성장센터는 유아체육과 물리치료를 결합한 유아 성장 전문 브랜드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센터는 국내 유일의 ‘아이 성장 올케어 솔루션’을 표방하며 물리치료사 전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발달 단계에 맞춘 체육 활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 놀이 중심 키즈카페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문성을 강화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오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성장 검사와 영양제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신규 등록 고객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선엽 롯데백화점 키즈팀장은 “자녀 건강과 발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놀이형 키즈카페에서 더 나아가 성장 발달 전문 컨텐츠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수원은 산업단지와 신도시 조성으로 120만 인구를 갖춘 경기 최대 도시로, MZ세대 부모 고객 비중이 높아 키즈 콘텐츠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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