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컨디션’ 쏘니, 압도적이다! 전반전에만 '1골 3도움' 충격적인 스텟→20경기 13골 7도움...'손흥민 63분' LAFC 6-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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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이 첫 경기부터 엄청난 경기력을 자랑했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각) 온두라스 산 페드로 술라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에서 펼쳐진 레알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완벽한 승리를 거둔 LAFC는 25일 홈에서 2차전을 갖는다.

LAFC는 요리스, 세구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 델가도, 유스타키오, 부앙가, 틸만, 마르티네스,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위치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만에 마르티네스를 향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앙가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는 올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직접 처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어시스트쇼’는 계속됐다. 손흥민은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낸 뒤 부앙가에게 패스했고 이를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전반 39분에는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받은 뒤 문전으로 다시 연결했고 이를 틸먼이 밀어 넣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부앙가/LAFC

LAFC는 5-1로 일찍이 점수 차를 벌린 가운데 후반 17분에 손흥민을 비롯한 주전 자원들을 교체했다. 프리시즌을 건너 뛴 손흥민은 첫 경기부터 63분을 소화하며 무려 4개의 공격 포인트를 작렬시켰다. LAFC 소속 14경기 13골 7도움의 순간이다.

LAFC는 후반전에 부앙가가 추가골까지 터트리면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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