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괜찮겠어요?"… 안재현 vs 김숙, 스튜디오 팔씨름 대결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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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과 배우 안재현./MBC ‘구해줘! 홈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혹한기 임장 2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 전문가' 양세형·양세찬 형제, 그리고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안재현이 휴대전화 신호마저 끊긴 정선의 '은둔의 땅'을 찾아가 오감으로 느끼는 실전 겨울나기 임장을 이어간다.

본격적인 현장 영상 공개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예기치 못한 힘 대결이 펼쳐졌다. 과거 주우재와의 팔씨름에서 패배하며 '비실이' 캐릭터를 굳혔던 안재현이 김숙의 깜짝 승부 제안을 받아들인 것.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혹한기 임장 2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MBC ‘구해줘! 홈즈’

안재현은 대결 직전 “누나 괜찮겠어요?”라며 묘한 자신감 섞인 경고를 날려 출연진들을 술렁이게 했다. 과연 안재현이 불명예를 씻어낼지, 아니면 김숙이 압도적인 '숙크러쉬' 파워를 증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장 현장에서는 안재현과 양세찬의 좌충우돌 케미가 빛을 발한다. 마을의 첫 번째 집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오래된 브라운관 TV와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하며 추억에 잠겼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직접 재생한 비디오 속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흘러나오자 안재현이 소스라치게 놀라 뒤로 넘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영상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생존을 위한 점심 식사 준비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극명한 온도 차가 드러났다.

양세찬은 “생각보다 내가 빠르다”는 호언장담과 함께 식재료 손질부터 장작 패기까지 1인 다역을 수행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반면, 물을 길어오겠다며 위풍당당하게 나선 안재현은 긴 시간 행방이 묘연해져 양세찬의 애를 태웠다는 후문이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 고립된 네 남자의 처절하고도 유쾌한 강원도 정선 혹한기 임장기는 19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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