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20대부터 몸 망가졌다"…겉은 동안인데 속은 '썩었다'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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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데뷔 초 시절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에는 "촬영 중 등장한 신정환, 두 남자의 쫀득한 솔직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약과 브랜드 모델로 등장해 대표와 함께 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

이날 그는 "건강을 잘 안 챙길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신경 쓰는 편"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운동할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했다. 매일 지방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

또한 "룰라 활동 당시에는 개조된 봉고차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녔다”며 “차 안에서 김밥, 떡볶이, 햄버거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 상태가 빠르게 나빠졌다”고 회상했다.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불규칙한 식습관이 이어졌던 그는 "20대 초반부터 이미 몸이 많이 망가졌던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엔 동안이지만 속 건강은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건강 관리를 시작한 시점에 대해서는 "30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선크림을 바르고 식단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탄산음료를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식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현재 케이블TV와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과거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당시 뎅기열에 걸려 귀국이 지연됐다는 해명이 거짓으로 밝혀지며 사회적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2014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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