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아 휴장했다.
미국은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 아멕스(AMEX) 등 미국 주요 증시는 이날 문을 닫았다.
대통령의 날은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2월22일)을 기념하는 날로 시작됐다. 이후 지난 1971년 통일 휴일법(Uniform Monday Holiday Act)이 시행되면서 2월 셋째 주 월요일로 고정됐다.
공식 명칭은 '워싱턴 탄생일(Washington’s Birthday)'이지만, 현재는 역대 미국 대통령을 기리는 날로 의미가 확대돼 사용되고 있다.
뉴욕증시의 다음 휴장일은 오는 4월3일 '성 금요일(Good Friday)'이다.
한편 지난 13일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를 둘러싼 변동성 속에 혼조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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