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토트넘, 손흥민 극찬한 ‘꽃미남 MF’ 이적 불가 선언! ‘첼시+빌라 러브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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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베리발,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루카스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스 베리발을 향한 모든 이적 문의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 동안 베리발을 향해 들어온 경쟁 구단들의 문의를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스웨덴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 베리발은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만 16세의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2022년 12월에는 유르고덴스로 이적해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베리발은 2023시즌 탈압박 능력과 전진 패스를 앞세워 32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루카스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베리발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들었다. 주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빅클럽들의 관심이 구체화됐다. 첼시와 아스톤 빌라가 중원 보강을 위해 베리발 영입을 검토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입장은 분명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첼시와 빌라가 중원 보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베리발의 출전 비중이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영입을 추진했지만, 토트넘은 이적을 고려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고 강조했다.

루카스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베리발은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 스쿼드에서 제외된 상태다. 지난달 21일 열린 도르트문트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오는 4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베리발은 손흥민(LA FC)을 향한 존경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여름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을 두고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공개적으로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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