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대박 난 자식 농사…"선화예중 합격" 엄마 생각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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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선화예중에 합격했다. / 윤혜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지온 양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 윤혜진은 요리를 하기 위해 식탁에 앉았다. 제작진은 윤혜진에게 "지온이 교복 맞추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윤혜진은 "지온이 교복을 딱 만지는데 '아 얘가 여기 진짜 합격해서 이 학교 옷을 입을 수 있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뭉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언제 이렇게 커서 중학생이 되나 싶었다. '우리 엄마도 나를 보며 이런 기분이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스쳤다. 이제 입시 시작이구나 싶으면서 약간 무서워지더라.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라고 밝혔다.

이날 윤혜진은 잡채와 쥐포 튀김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초록색 음식을 극혐 해가지고 시금치를 항상 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엄태웅은 윤혜진이 자신에게 거친 언행을 보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윤혜진 유튜브에 출연한 그는 "가족들이랑 마시지 받고 나오는데 비가 막 쏟아졌다. 윤혜진 나오고 나는 뒤에 붙어서 쫓아 나갔다. 근데 나가니까 비가 와서 짜증을 내며 뒤돌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나랑 부딪히니까 (주먹을 휘둘렀다). 내가 뭘 잘못한 거냐"라고 억울해하자 윤혜진이 민망한 듯 "너무 바짝 따라오는 것도 짜증 나고"라고 변명했다. 엄태웅은 "근데 그게 보통 화가 나도 판단을 하지 않나. 명치 맞았으면"이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지온 양을 나았다. 지온 양은 현재 만 12세로 뮤지컬과 발레 등 예체능에 관심을 보이다 성악으로 입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온 양이 합격한 선화예중은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다니고 있으며 이영애의 자녀, 박준형 김지혜의 딸 등 다양한 연예인 자식들이 다니고 있다. 또 얼마 전 화제가 됐던 신동엽의 딸도 선화예중 출신으로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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