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김천대, 중앙대 상대로 역전승! 본선 진출 확정...통영 춘계연맹전 조별예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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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각 조의 순위가 최종 확정되며 본선 무대에 오를 팀들이 가려졌다.

조별예선 마지막 날에도 치열한 승부와 다득점 경기가 이어졌다. 장안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0-0으로 비겼고, 초당대학교는 송호대학교를 1-0으로 꺾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는 김포대학교를 5-0으로 완파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경희대학교는 국제사이버대학교를 3-0으로 제압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대경대학교를 3-1로 물리쳤다.

고려대학교는 목포과학대학교를 6-0으로 대파했고, 수원대학교는 동신대학교를 7-1로 꺾으며 조 1위를 확정했다. 김천대학교는 중앙대학교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단국대학교는 조선이공대학교를 6-0으로 제압하며 조 선두에 올랐다. 홍익대학교 역시 동원대학교를 3-0으로 이기며 안정적으로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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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의 최종 순위도 확정됐다. 1조는 초당대학교와 송호대학교, 2조는 수원대학교와 전주기전대학교가 본선에 진출했다. 3조는 아주대학교와 김해대학교, 4조는 호남대학교와 영남대학교가 통과했다. 5조에서는 경희대학교와 인천대학교가 1, 2위를 차지했다.

6조는 고려대학교와 홍익대학교, 7조는 용인대학교와 광운대학교, 8조는 연세대학교와 김포대학교가 본선에 올랐다. 9조에서는 단국대학교가 1위, 김천대학교가 2위로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중앙대학교를 상대로 거둔 역전승으로 순위를 뒤집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10조는 호원대학교와 동양대학교가 마지막 본선행 주인공이 됐다.

이어 진행된 통영기 일정에서도 대량 득점 경기가 쏟아졌다. 동명대학교는 청운대학교를 9-0으로 완파하며 조 1위를 차지했고, 울산대학교는 수성대학교를 9-0으로 꺾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청주대학교는 경민대학교를 7-1로 제압했고, 신성대학교는 순복음총회신학교를 2-1로 물리치며 조별예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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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는 원광대학교를 2-0으로 이겼고, 중원대학교는 동강대학교를 6-0으로 완파했다. 명지대학교는 제주관광대학교와 1-1로 비기며 2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최종적으로 1조는 동명대학교와 경일대학교, 2조는 울산대학교와 선문대학교가 본선에 진출했다. 3조는 숭실대학교와 예원예술대학교, 4조는 인제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가 통과했다. 5조는 성균관대학교와 대구대학교가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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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는 신성대학교와 청주대학교, 7조는 한남대학교, 8조는 전주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16강 무대에 진출했다. 9조는 중원대학교와 명지대학교, 10조는 상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가 본선행을 확정하며 조별예선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팀들은 이제 본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새로운 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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