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빙속 500m 김준호 12위·구경민 15위 톱10 진입 실패…美 스톨츠 1000m 이어 500m 올림픽 기록 세우며 金 [MD밀라노]

마이데일리
김준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강원도청)와 구경민(스포츠토토)가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을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12조에 배정됐다. 인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첫 100m를 9초56 만에 돌파했다. 하지만 속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34초68만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구경민./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12일 남자 1000m에서 10위를 차지했던 구경민은 34초80으로 500m 전력 질주를 마쳤다. 15위.

구경민의 첫 100m 기록은 9초78. 이후 전력 질주를 펼친 그는 34초80이라는 기록을 마크하며 질주를 마무리했다.

한편,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조던 스톨츠(미국)는 500m 종목에서도 신기록을 작성했다. 33초77만에 피니시 라인을 돌파했다. 2관왕에 올랐다.

조던 스톨츠./게티이미지코리아

스톨츠와 함께 질주한 제닝 더 부(네덜란드)는 33초88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스톨츠를 넘지 못했다. 동메달은 로랑 뒤브뢰유(캐나다)의 품으로 갔다. 34.26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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