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58세의 '느좋' 패션…세월을 거스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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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희애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세련된 패션 감각과 '힙'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애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잘 모르지만, 너무 멋진 전시였어요! 끝나기 전에 가보길 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를 방문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서울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HUMAN MOMENT' 전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다. 김희애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블랙 가죽 자켓에 심플한 화이트 이너, 그리고 와이드한 그레이 데님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커다란 블랙 위빙 빅백을 들어 시크하면서도 활동적인 매력을 더했다.

1967년생으로 올해 만 58세인 김희애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그녀는 과거 방송을 통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1시간 동안 실내 자전거를 타는 등 꾸준한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하듯, 전시회장 야외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의 실루엣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탄탄하고 여유로운 아우라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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