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즈 재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매체 아쿠아사니타리오스는 14일 '레알 마드리드는 파즈에 대한 바이백 옵션 행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파즈의 바이백 금액은 지난해 900만유로였고 매년 인상되고 있다. 2026년 바이백 금액은 1000만유로, 2027년에는 1100만유로에 달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즈 재영입 금액 인상을 막기 위해 가능한 빨리 옵션을 행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파즈는 코모에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즈가 코모에서 보여준 활약을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진 보강을 위해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PSG의 비티냐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지만 맨시티의 로드리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지켜보고 있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코모의 파브레가스 감독은 "파즈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게 된다면 훨씬 더 많은 압박감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파즈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거쳐 지난 2023-24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파즈는 지난 2024-25시즌 코모로 이적해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파즈는 지난 2024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러 A매치 6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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