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의혹’ 정면 돌파한 김선호, 무대서 밝은 근황…"전석 매진으로 티켓파워 과시"[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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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김선호./제작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을 딛고 연극 무대 위에서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지난 13일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개막 첫 공연의 페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동료 배우 이시형과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논란 이후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과 밝은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형, 김선호./제작사

앞서 김선호는 지난 2024년 1월, 자택 주소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부모를 임원으로 등록해 탈세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김선호는 법인 설립 이후 현 소속사와 계약하기 전까지 전 소속사로부터 해당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지급받았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법인 운영에 대한 무지로 발생한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법인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법인세 외에 개인 소득세까지 추가로 완납했으며, 현재 해당 법인은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구체적인 시정 내용을 덧붙였다.

이처럼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택한 김선호의 행보에 팬들은 응원으로 화답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3차 티켓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자신을 둘러싼 '세금 리스크'를 발 빠르게 수습한 김선호가 연극 무대의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 차기작에서 어떤 평가를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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