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설 맞아 피닉스맨 ‘엑스타리온’·헬로카봇 ‘빅포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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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맨 ‘엑스타리온’과 헬로카봇 ‘빅포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설 연휴를 맞아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 <피닉스맨>과 <헬로카봇 시즌17(용사2)> 브랜드를 대표하는 ‘특급’ 완구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피닉스맨 4단 합체 완구 ‘엑스타리온’과 헬로카봇 ‘빅포트’가 그 주인공. 메카닉 기동성과 밀리터리의 강력함을 결합한 콘셉트로 제작했다.

엑스타리온은 슈퍼히어로인 피닉스맨이 △엑스크루즈(군함) △엑스펠로(헬기) △엑스플레인(비행기) 등 3종 비이클과 합체하는 로봇 모드로 완성된다. 초이락 완구에서 첫 등장하는 형태다.

기존에 오토바이 사이드카를 끌어당겨 몸에 장착한 첫 피닉스맨 기어인 ‘스텀’, 공사장에 놓여있는 불도저를 슈트화한 두 번째 기어인 ‘블레이커’ 등보다 훨씬 진화하고 벌크업된 기어다.

또한 엑스타리온에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곳곳에 숨어있다. 검은색 엑스크루즈 갑판에 헬기장 마크가 찍혀 있는데, 그 위로 엑스펠로가 착륙할 수 있다. 흰색 엑스플레인은 창문이 2층으로 되어 있어, 그 원형이 대형 점보 제트기임을 알 수 있다.

피닉스맨 몸체 자체도 변한다. 피닉스맨 단품과 달리, 엑스타리온용 피닉스맨은 관절이 파격적으로 꺾여서 다른 비이클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피닉스맨이 엑스펠로, 엑스크루즈의 일부와 결합하면 새로운 라이더인 ‘엑스라이더’, 새 전투 기어인 ‘엑스아머모드’로 탄생한다.

빅포트는 오는 15일 오전 7시 25분 SBS TV서 첫 방송하는 <헬로카봇 시즌17(용사2)>의 주인공급 카봇이다. 탱크와 로봇 모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차탄을 지키는 데 앞장선다.

특히 탱크 모드를 선호하는 어린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탱크에 바퀴가 있어서, 손으로 굴리면 부드럽게 전진한다. 쌍포를 자랑하는 포탑이 360도로 돌아가는 것도 매력이다. 바퀴 쪽에는 캐터필러 문양이 잘 구현돼 현실감 만점이다.

초이락 관계자는 “이때까지 합체물이 많았지만, 군함‧비행기‧헬기가 슈퍼히어로와 결합한 형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빅포트의 경우 탱크 자체만으로도 어린이들이 매력을 느낄 만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설 연휴부터 시작하는 <헬로카봇 시즌17(용사2)>에는 소방구조대 카봇 ‘마이티가드’와 경찰특공대 카봇 ‘케이캅스’가 결합한 4단 합체 변신로봇인 ‘마이티캅스’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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