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홍보 새 물결, 2026년도 KTA 마케터 3기 15명 출범

마이데일리
2026년도 KTA 마케터 3기 오리엔테이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KTA)가 12일 KTA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KTA 마케터(3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태권도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제3기 마케터 15명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KTA 마케터는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협회 공식 홍보 인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촬영·편집 분야에 더해 '나래이션' 분야를 신설해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선발된 3기 마케터들은 2026년도 대한태권도협회 주관 및 승인대회와 각종 공식 행사에 파견된다. 현장 취재, 영상 제작, 인터뷰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의 가치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그동안 운영해 온 마케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홍보에 적극 반영해 왔다. 올해 역시 디지털 플랫폼 환경 변화에 맞춘 콘텐츠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정체되어 있던 SNS 채널에 새로운 인재들의 창의적인 기획력을 접목해 보다 역동적이고 공감도 높은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을 세웠다.

한편, KTA 마케터 3기는 22일부터 28일까지 태백에서 개최되는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 현장 취재를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태권도 홍보 새 물결, 2026년도 KTA 마케터 3기 15명 출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