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레디포스트(대표 곽세병)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상록마을 우성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위) 소유주 공청회에서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행사에는 총회원스탑의 '전자출석' 방식이 도입됐다. 전체 참석자 500여명 중 250명 이상이 전자출석을 이용, 소유주들의 높은 수용도와 시스템 편의성을 증명한 결과다.
이번 공청회에서 레디포스트는 '전자서명동의서' 기능을 통한 시간 단축 해법을 제시했다. 기존 수기 방식으로 3개월 이상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을 단 2주 내로 줄일 수 있다. 정비업계는 이를 분당 재건축 속도전의 가장 효과적인 의사결정 모델로 평가한다. 향후 대규모 정비사업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전망이다.
추진위는 오는 2026년 7월로 예정된 제안서 접수까지 남은 기간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최초로 레디포스트의 전자적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추진위는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전자서명동의서 징구에 나설 계획이다.
곽세병 레디포스트 대표는 "현장에서 확인한 소유주들의 강력한 추진 의지에 부응하겠다"라며 "상록우성아파트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최고의 기술적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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