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설치
■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선정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구청장 윤석준)은 최근 지하차도 침수 대비를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불로지하차도 내 대피유도시설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홍수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서 신속히 탈출할 수 있는 대피유도시설 설치를 위해 진행했으며, 대피유도 핸드레일을 상행 및 하행 각각 170m(2단) 설치했으며, 대피용 사다리 4개도 만들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동안 불편함을 감수해 준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과 같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선정
국비 3000만원 확보,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확대
대구 동구청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은 △중증장애인 기본교육 △지역 맞춤형 장애인 특성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등 3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250명의 장애인과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애인의 일상 속 감각을 색·사진·패턴 등으로 재구성해 예술작품으로 완성해나가는 '보통의 감각, 나만의 패턴'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수어교실', 지역 인적자원 연계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슐런과정'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선정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