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 보건의료 현장 점검
■ 2026 공약이행평가위원회 개최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했다.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보건소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 3층에는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 4층에는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으로 조성되어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어서, 청도대남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대응체계, 진료 환경을 살피며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안정적인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삼신보건진료소를 찾아 의료원격협진 운영 과정을 직접 참관해 주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과정을 살피고 이용 절차에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의료원격협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원격장비 및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전문의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김하수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보건의료 기반 확충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 공약이행평가위원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이행평가 결과, 전체 7대 분야 83개 사업 중 5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사업 중 7개 사업은 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임기 후 완료 예정인 17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거나 법적 제약이 있는 나머지 7개 사업은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종합 진도율은 83%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청도반시 비상품 자원화센터 건립 △풍각면 복합체육시설 건립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 군은 완료된 사업들은 보완·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운영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기 후 완료 예정인 △산림치유힐링센터 건립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청도군 가족센터 건립 △도시 광역철도망 구축 등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가속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청도군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2022년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우수상,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신뢰받는 청도군정의 추진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하수 군수는 "지금까지의 변화를 동력으로 삼아 모든 공직자가 함께 더 큰 청도의 미래를 여는 데 매진해 2026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이루겠다"며 "공약이행평가위원회의 건의와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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