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설 앞두고 응급의료·교통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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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와 교통 분야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사진은 지난 2023년 명절 현장 점검 모습. /부산시청

[포인트경제] 박형준 부산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와 교통 분야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박 시장은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명절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특별교통대책 추진 상황을 살핀다.

먼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한다. 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인력 증원과 비상 수보대 가동을 통해 1028개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 안내한다.

소방재난본부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화재 예방과 대형재난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선제적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박 시장은 이어 동래봉생병원을 방문해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체계와 비상 대응 상황을 확인한다. 시는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기관 29곳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박 시장은 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대기실과 승차홈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와 명절 비상근무체계, 교통편 증편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명절 교통 소통 지원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 현장을 점검하고 이어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를 방문해 고속도로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응급의료, 교통 현장을 비롯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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