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이행평가 최고 등급' 수상
■ 전국단위 수영대회 개최, 노후시설 개선공사에 따른…창원실내수영장 전 시설 휴장 안내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 방문
■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 '설 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 방문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해 GCoM 국제 기준에 따른 기후정책 이행점검을 실제로 수행하는 창원시 사례가 소개되며, '이행 중심 기후행정'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례 외에도 파주시의 민·관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 여수시의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추진 사례, 고양시의 우수 정책 국제적 확산 기여 사례 등 다양한 지방정부의 기후정책 사례도 공유돼 의미를 더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정책을 '계획'이 아닌 ‘이행과 점검’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정책 운영 경험과 관리 체계를 국내외 지방정부와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전국단위 수영대회 개최, 노후시설 개선공사에 따른…창원실내수영장 전 시설 휴장 안내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9개월간…창원실내수영장 휴장
창원시설공단은 전국단위 수영대회의 원활한 개최와 노후시설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창원실내수영장을 오는 2026년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전국 규모의 주요 수영대회 개최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2026년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대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등 다수의 전국·도 단위 수영대회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지붕 방수 및 화장실 리모델링, 수영장 순환펌프 및 배관 교체(석면 포함), 경영풀·연습풀 구조물 보수 등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객 대기실 환경 개선, 관람석 자동문 교체, 헬스장 및 건강센터 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공단 자체 공사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은 장기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홈페이지·SNS·현수막·전광판 등을 활용한 단계별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이용객 및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창원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시민 안전과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 이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로 재개장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설공단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개장 이후 이용 수요 회복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 방문
두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관계자 격려 및 위문품 전달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박진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인 두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서관사업소 간부공무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종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이해 이웃들에게도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 '설 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 방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정현섭)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행복나눔'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 등은 소정의 위문품을 전하며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현섭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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