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자가+포르셰' 최화정, "결혼했으면 X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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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울 성수동의 110억대 자가 아파트와 포르쉐를 보유한 방송인 최화정(61)이 '화려한 싱글'의 표본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관련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화정은 지난 2024년 7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비혼 삶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결혼을 반대한 구남친 어머니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라는 과거 어록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다"라고 회상했다.

최화정./유튜브

그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고마운 사람으로 딱 그분이 떠오른다"라며 "만약 그때 반대하지 않으셔서 결혼했다면 나는 지금 X 됐을 거다. 결혼이 성사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성공한 싱글의 삶을 구가 중인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전통 부촌인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떠나 신흥 부촌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거처를 옮겼다. 해당 단지의 전용 198㎡(약 77평) 타입은 지난해 약 110억 원에 실거래되었으며, 현재 배우 전지현, 이제훈, 샤이니 태민 등 톱스타들이 이웃으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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