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식]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프라임경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 통합 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프라임경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9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경산 공설시장, 13일 자인공설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 각종 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설 성수품,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며 명절 장터 분위기를 북돋웠다.

경산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 현대화 사업, 별찌 야시장 운영,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합 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본격 시행에 따른 현장 대응력 제고

경산시는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현장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서은주 어르신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통합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 65세 미만의 심한(지체·뇌병변) 장애인, 퇴원 환자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와 가사·식사·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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