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롯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조합이 요구한 필수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강변에 위치한 주요 재개발 사업지로, 롯데건설은 지난 9일 내역입찰 제안서를 완성해 조합에 제출했다.
성수4지구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사 입찰 지침서를 통해 입찰 참여에 필요한 서류를 상세히 공지했다. 특히 입찰참여 신청 서류 중 대안 설계 계획서 1부를 밀봉해 제출하고, 설계도면과 산출내역서를 첨부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시공자 선정 방식은 내역입찰로, 입찰 참여자가 제출한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물량을 산출하고 단가를 적용해 산출내역서를 제출하는 구조다.
롯데건설은 조합의 입찰 참여 안내서와 관련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모든 서류를 완벽히 제출했다. 조합이 운영하는 홍보 공영제에 따라 조합의 지침을 준수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입찰 서류는 양사와 조합의 입회하에 확인을 거쳐 접수증을 수령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입찰 과정에서 준비한 사업 조건과 설계를 조합원에게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해 다시 입찰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회사는 성수4지구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준비한 조건으로 최고의 프리미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란으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합의 추진 방향과 일정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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