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535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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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80포인트(1%) 오른 5354.49로 마감했다. /신한은행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80포인트(1%) 오른 5354.49로 마감했다. 지수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희비는 엇갈렸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21% 오른 16만78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83% 내린 86만원으로 마감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다수도 올랐다. 현대차(5.93%), 기아(4.59%), 현대모비스(2.06%), KB금융(5.79%), 두산에너빌리티(1.59%), 신한지주(3.06%), 우리금융지주(6.32%) 등이 올랐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실적공개를 앞두고 22.98% 급등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8490억원, 6896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은 홀로 1조7146억원 팔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포인트(0.03%) 내린 1114.87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원 내린 1450.1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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